미국 대선 참여 독려를 위한 ‘트로트 콘서트’
미국 대선 참여 독려를 위한 ‘트로트 콘서트’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0.10.20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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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회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한미연합회(회장 제니 김)가 지난 10월1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2020 대선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줌(ZOOM)과 유튜브로 생방송된 이날 콘서트에서 김정희 사단법인 한국전통민요협회 미동부지부장과 2020 코리아위크 트롯 경연대회서 수상한 다니엘 김 씨가 14곡의 트로트를 불렀고 콘서트 중간중간 찰스 윤 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김갑송 민권센터 국장 등이 투표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11월3일 있을 미국 대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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