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LA협의회가 지역 한인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무료로 제작해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29일 LA 윌셔가에 있는 올림픽장로교회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촬영한 LA협의회는 추수감사절에 어르신들에게 사진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이 직접 사진을 촬영했으며, LA협의회 문화예술분과 김진국, 김상동씨가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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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협의회가 지역 한인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무료로 제작해 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29일 LA 윌셔가에 있는 올림픽장로교회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촬영한 LA협의회는 추수감사절에 어르신들에게 사진과 함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이 직접 사진을 촬영했으며, LA협의회 문화예술분과 김진국, 김상동씨가 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