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2월1일과 2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H마트 주차장에서 1,300여 한인 가정에 식품권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인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2차례에 걸쳐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벌인 한인회는 3일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4일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식품권 배분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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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12월1일과 2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H마트 주차장에서 1,300여 한인 가정에 식품권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인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2차례에 걸쳐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벌인 한인회는 3일엔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4일엔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식품권 배분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