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A한국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이 오는 12월15일 오후 2시 ‘제4차 온라인으로 찾아가는 청년 취업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은 이 세미나에 기업 인사 담당자와 컴퓨터 그래픽(CG) 전문가를 초청해 COVID-19 팬데믹 속에서 취업에 성공하는 방법, 게임 및 영화 업계 취업 노하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LA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문의 또는 사전 질문 접수는 이우철 영사(1-213-700-0651 / wclee18@mofa.go.kr)가 담당한다.
LA총영사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 취업을 준비 중인 유학생 등 우리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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