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A총영사관, 영화 ‘미나리’ 시사회
주LA총영사관, 영화 ‘미나리’ 시사회
  • 홍미희 기자
  • 승인 2021.01.09 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주LA한국총영사관이 오는 1월13일 동포언론을 대상으로 영화 ‘미나리’ 시사회를 열 계획이다.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리 아이작 정의 자전적 경험을 영화로 만들었다. ‘미나리는’ 최근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에서 상을 차지하는 등 미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오는 2, 4월 열리는 미국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수상도 기대되고 있다.

총영사관은 시사회 직후 한인 배우 산드라 오가 사회를 맡겨 ‘영화감독 및 작가와의 대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