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월드코리안신문) 오원성 해외기자=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코로나19, 생활수기 공모전’을 연다.
한인회는 오는 4월30일까지 원고를 받아 심사 후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일상 속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Letter용지 3매 이내로 적어 보내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및 영상 등 자료를 첨부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한인회는 1등(1명)에게는 상금 2,000달러와 상장, 기념패를 2등(2명)에게 상금 각각 1,000달러와 상장, 기념패를 3등(3명)에게 상금 각각 500달러와 상장, 기념패를 전할 계획이다.
텍사스 외 타 주에서도 응모할 수 있지만, 수상자는 반드시 시상식에 참석해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은 달라스한인회에 있다.(문의: dallaskorea@gmail.com, 972-241-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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