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가 이세목 30대 뉴욕한인회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지난 6월11일 미국 뉴저지에 있는 동해수산에서 신임 의장을 선출했다”며, “이세목 신임 의장의 임기는 오는 6월13일부터 2023년 5월31일까지다”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는 전직 뉴욕한인회장들의 모임이다. 이날 모임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도 참석해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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