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이틀간 ‘2021 한국영화제’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이틀간 ‘2021 한국영화제’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1.12.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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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이 지난 12월2일 웰링턴 시내 The Embassy Theatre에서 2021 한국영화제 개막식을 겸한 국경일 행사를 개최했다.

대사관은 당초 10월 중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날로 국경일 기념식을 연기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Paula Wilson 뉴지랜드 외교통상부 북아시아국장, Melissa Lee 국회의원, Andy Foster 웰링턴 시장, 참전용사, 외교단 및 교민 등 약 160명이 참석했다.

이상진 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뉴간 고위급 교류 등이 활발히 진행됐다”며, “향후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뉴질랜드와의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 한국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천문을 비롯, 레드슈즈, 조선 명탐정, 택시 운전사, 배심원들, 할머니의 먼 집 등 우리 영화들이 상영됐다.

대사관은 영화관을 찾은 뉴질랜드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국 관광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한식 스타일 도시락을 제공했다.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이 지난 12월2일 The Embassy Theatre에서 ‘2021 한국영화제 개막식을 겸한 국경일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이 지난 12월2일 The Embassy Theatre에서 ‘2021 한국영화제 개막식을 겸한 국경일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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