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양한국총영사관, 제8회 동북아공동체포럼 개최
주선양한국총영사관, 제8회 동북아공동체포럼 개최
  • 최병천 기자
  • 승인 2021.12.11 06: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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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주선양총한국영사관이 지난 12월7일 오후 온·오프라인 회의 방식을 병행해 제8회 동북아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한국 측 김상광 주중대사관 행정안전관, 김윤권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이상훈 KIEP 북경사무소장,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와 중국 측 류리 대련외국어대 교수, 리샤오더 요녕사회과학원 연구원, 리자청 요녕대 교수, 리카이 동북대 교수, 만하이펑 요동학원 교수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또 길림대, 흑룡강대, 연변대, 요녕대 등 동북3성 주요 대학의 한국어과 및 국제관계학원 재학생 등 8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한중간 지방협력 증진 및 중국의 일대일로와 한국의 신북방정책간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선양총한국영사관이 지난 12월7일 오후 온·오프라인 회의 방식을 병행해 제8회 동북아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주선양한국총영사관]
주선양총한국영사관이 지난 12월7일 오후 온·오프라인 회의 방식을 병행해 제8회 동북아공동체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주선양한국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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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12-11 15:46:37
2.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http://blog.daum.net/macmaca/1467


윤진한 2021-12-11 15:45:47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대학원에 가서 신학.법학.의학, 문사철 및 경제.경영,기초과학.공학등을 전문 연구하는 Royal성균관대.Royal서강대 출신들이 일정인원이상 배출되는게 바람직합니다). 베이징대,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을 승계하였거나, 동일대학名가진 대학들 말고, 영국 옥스포드, 독일 하이델베르크(교황윤허),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1.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1812

2. 성균관대

윤진한 2021-12-11 15:45:04
필자는 세계인에 보편적인 교과서(세계사,한국사), 국내법.국제법, 백과사전 및 역사와 전통 중심으로 대학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2차대전이후, 대중언론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신문들의 평가도 세계인들에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인지되는 현대입니다.

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에 주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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