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제20기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회장 우제하) 출범회의가 지난 12월10일 중국 선전에 있는 샹그리라호텔에서 열렸다.
협의회에 따르면 한재혁 주광저우한국총영사, 설규종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부의장, 문계준 화남연합회 회장, 김관식 광저우한인상공회 회장, 정우영 선전한인(상공)회 회장, 구본경 선전 코트라 관장, 김형민 컨텐츠 진흥원 센터장, 김영 광동성조선족연합회 여성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임원선임 비준 및 안건 논의, 협의회 사업계획 발표, 위촉장 전수 등이 진행됐다. 제20기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는 51명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다음은 임원 명단.
△협의회장 우제하 △청두지회장 김정필 △감사 김화숙 이옥경 △고문 김관식 이민재 유병진 오수열 △수석부회장 손종수 △부회장 김향찬 손준형 △협의회 간사 황성주 △지회간사 김미화 △분과위원장 김현수(기획/운영) 허진우(청년분과) 김관형(공공외교분과) 이수정(대외협력분과) 한병태(홍보분과) 윤수희(여성분과) 송승렬(행사분과) 김효임(다문화) 이주연(교육분과) 최재영(체육분과) △부간사 남윤희 주진우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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