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메타버스로 문화관광산업 생태계 바꿀 것”
[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메타버스로 문화관광산업 생태계 바꿀 것”
  • 이종환 기자
  • 승인 2022.01.25 11:2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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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국 101명 해외자문위원 위촉… 중소기업 해외판로지원 강화할 것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렸던 2021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사진제공=경상북도청]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종환 기자= 경상북도는 해외교민 자문위원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지자체로 손꼽힌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1995년 18개국 26명을 경상북도 명예협력관으로 위촉하면서 출범한 이 제도는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해, 현재는 44개국에서 101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미주, 대양주, 중동, 아프리카 등 5개 대륙별로 15~20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교민으로 경북도의 국제교류, 해외통상, 투자유치 등 자문에 응할 수 있는 분들 가운데 재외공관장 및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 사업가, 의사와 변호사 등 전문직,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소개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경북 농식품의 수출 길을 여는데 도움을 주거나 경상북도의 해외 방문단을 지원하는 등 경상북도 민간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회장단 회의, 대륙별 회의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협의회의 활성화와 도정발전을 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경북도는 이 모임에 도정 주요시책과 현안을 설명하고 해외자문위원들이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해외와의 소통과 협력이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렸던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는 온·오프라인 형태로 진행했다. 14개국 30명의 자문위원이 대면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33개국 50명의 자문위원이 시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기존 회의와 차이가 없는, 아주 유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 이철우 지사의 소개다.

경상북도 방역 점검 회의

“지난 정기총회에서는 세계적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K- 방역의 상황을 홍보하고, 자문위원들이 있는 각국 코로나 사태에 따른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국제교류·통상, 투자유치 등 경북도가 추진하고자 하는 국제 업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 행사 때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면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내 기업 3곳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시간을 만들어, 전 세계의 자문위원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수출 판로를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철우 지사와의 일문일답이다. 이 지사와의 인터뷰는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 인터뷰 진행에는 장흥석 경북도 문화관광 특별자문관이 많은 도움을 줬다. 중국 북경에서 오랜 기간 비즈니스를 했던 장흥석 특별자문관은 경북 상주 출신이다.

- 민선 7기 도지사로 도정을 운영하시면서 거둔 가장 큰 성과를 소개하신다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이 가장 큰 성과다. 대구에 있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경북의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지역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여 함께 옮기는 사업이다.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면 대구경북의 하늘길이 열리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그는 또 “미래 신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빠트릴 수 없는 성과”라고 소개했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구미 스마트 산단 지정으로 포스트 철강, 포스트 전자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안동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등 새로운 산업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한다.

이 지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공직사회가 일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한 것도 큰 성과”라고 덧붙였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경북도가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내부청렴도 1등급을 받아 경북 공무원이 가장 청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국비확보, 투자유치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이철우 지사는 소개했다.

- 새해 역점을 두고 진행하는 정책이 있다면·

“두 가지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2년간 이어진 코로나19로 민생의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외식, 여행, 레저업은 개점휴업 상태다. 새해에도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올해는 민생 위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우선 상반기에 재정의 70%를 조기에 신속 집행하여 경제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과 판로지원을 강화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철우 지사는 “또 하나는 미래를 대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제대로 빠르게 잘 짓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8년 완공되면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이 될 것이다. 해외기업들의 투자유치와 관광객 유치에도 획기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4차 산업혁명 대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다. 빅 데이터, 메타버스, AI 중심으로 미래 먹을거리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도청에 조직을 만들고 산업단지도 만들어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할 것이다. 도정도 행정과 대학이 함께 하는 연구중심 혁신도정으로 바꿔 나가고자 한다.”

- 경북도는 지난해 사상 최고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었는데·

“그렇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총 11조6,907억 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 당초 목표 5조원의 2배를 웃도는 실적이었다. 70% 이상이 수소경제,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분야라는 점에서 특히 고무적이었다.”

이렇게 소개하는 이 지사는 “새해 2022년에는 목표액을 5조원에서 8조원으로 상향 조정해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급속도로 첨단화, 고도화되는 산업의 변화에 맞춰 기업·대학·지역혁신기관·연구소와 협업 및 공동활동으로 전략산업 분야 타깃기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첨단산업 분야의 집중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경북의 지역별 투자유치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미래차, 수소산업, 신소재,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기술혁신 기업을 유치하고, 규제자유특구·인센티브 지원 등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관광·레저 등 서비스산업 분야 투자유치를 위해서 리조트·호텔·체험형 관광시설 유치에도 노력할 것이다. 외국인 투자유치는 전기·수소차와 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외투기업의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국내기업과의 합작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투자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활용하여 수도권기업과 해외진출기업의 지역 내 투자와 함께 지역기업의 신·증설 투자 수요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투자유치 프로세스도 개편하여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이 클텐데, 새해 수출 전망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지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경북은 443억 달러를 수출했다. 2020년에 비해 19.3% 늘어난 수치다. 2018년의 수출이 409억 달러였는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무선전화기 등 IT 관련제품이 수출을 주도했다. 특히 K- 음식 붐을 타고 농식품 수출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한때 경북이 우리나라 수출의 10%를 차지했는데 그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올해도 이러한 수출 증가세를 발판으로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2021년에 비해 3.5% 증가한 45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밝히는 이 지사는 “우선 현장 수출마케팅과 맞춤형 수출인프라에 총 1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0여 개 사를 지원하며, 비대면 수출마케팅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면서, “올해도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중소기업의 수출 호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해외동포기업들 중에 국내로 리턴해 기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경북도에서 리턴기업을 지원하는 제도나 정책이 있는지·

“중앙정부도 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도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임대전용단지 우선 입주, 세금 감면, 인건비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국내복귀 지원정책으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김천 2개사, 경주 2개사 등 4개 기업에 1,631억원, 신규고용 155명의 국내복귀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해 9월에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복귀 기업들이 경북도 소유 토지·공장 또는 재산을 임대할 때 임대료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고용 및 첨단업종 여부에 따른 금융재정 지원 등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 해외동포들이 현지인들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하면·

“경북은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지역이다. 대한민국 문화재의 20% 가까이를 간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문화유산 15건 중 석굴암·불국사, 경주역사문화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하회마을, 양동마을), 산사-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 봉정사), 한국의 서원(소수, 도산, 병산, 옥산) 등 5건이 있다.”

이철우 지사는 “소개할 곳이 너무 많다”면서, “천년왕국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도 대표적인 관광명소”라고 설명했다. 경주는 도시전체가 노천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며 한때 수학여행 1번지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도청소재지인 안동도 빼놓을 수 없다. 안동은 우리나라에서 유교문화의 전통이 가장 잘 간직되어 있어서 정신문화의 수도로도 불린다. 중앙선 복선전철이 개통되어 서울에서 2시간이면 안동에 도착할 수 있다. 또 영덕과 울진의 바다, 봉화의 백두대간 수목원, 최근 새로운 힐링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영양 자작나무숲도 있다. 대형 크루즈선 운항으로 한층 편안한 여행이 가능해진 신비의 섬 울릉도도 자랑할 만하다.”

- 달리 하실 말씀이 있다면·

“1949년 경북인구는 321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당시 서울은 144만 명이었다. 1960년대 후반까지도 경북 인구가 가장 많았다. 일자리가 많았고 살기 좋은 곳이었다는 뜻이다. 산업화시대 이후 인구가 줄어들고 뒤처지기 시작했지만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경북이 다시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기업을 유치하고 신공항을 잘 들어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하늘길을 여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는 “문화관광산업 육성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특히 메타버스 시대를 본격 준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타버스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고, TF팀도 만들 계획이다. 경북 4차 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산업 주도권도 선점할 것이다. 제조업에 메타버스를 접목하고, 비수도권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밸리를 구축할 것이며, 한글 AI센터 유치 등을 통해 한글콘텐츠 산업을 메타버스와 접목하여 경북만의 콘텐츠 생태계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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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1-27 02:29:37
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동아시아는 수천년 유교사회입니다. 공자님 이전의 始原유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이전의 구약성서 시대에 해당됩니다.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가 유교의 큰 뿌리입니다. 유교는 국교로, 주변부 사상으로는 도가나, 음양가, 묵가사상등이 형성되었고, 법가사상은 이와는 다른 현실적인 사상이며,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방법이었습니다(진나라때 강성하고, 유교나 도교와 달리, 한나라때 율령이 반포되어 이후 동아시아에 유교와 별도의 성격으로 국가통치에 활용됨).

윤진한 2022-01-27 02:29:04
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http://blog.daum.net/macmaca/3131@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

윤진한 2022-01-27 02:28:31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

윤진한 2022-01-27 02:27:56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

김보경 2022-01-26 08:31:13
메타버스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확대 방안 세미나 안내입니다.
- AI, 인터랙션, 디지털 휴먼, NFT/전자상거래, 메타시티, 비즈니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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