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국민의힘 동서화합특별위원회 해외총괄본부(본부장 김명찬)가 오는 2월5일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회관에서 ‘750만 해외동포 세계지도자 미주간담회’를 개최한다.
해외총괄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미래 비전과 재외동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해외한인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국민의힘 동서화합위원회 해외총괄본부장은 김명찬씨가 맡고 있다. 조지아주 지회장은 김상국, 알라바마주 지회장은 오숙자, 테네시주 지회장은 장진호씨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