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클랜드분관, 한인건설협회와 ‘K-건설 세미나’
주오클랜드분관, 한인건설협회와 ‘K-건설 세미나’
  • 이석호 기자
  • 승인 2022.07.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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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오클랜드한국분관과 뉴질랜드한인건설협회가 지난 7월 9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K-건설 세미나(K-Construction Seminar)를 열었다.

주오클랜드분관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는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한인 100명과 뉴질랜드 정부, 아시안 건설협회(중국, 베트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뉴질랜드에서 한인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한국 공관과 세미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뉴질랜드 건설과 부동산 개발 동향 △건설 관련 분쟁 △뉴질랜드의 부동산 개발 관련 법령에 대해 알려주는 강연이 진행됐다.

김인택 총영사는 축사에서 “뉴질랜드가 건축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이 때문에 뉴질랜드 건축자재 시장이 독과점 형태로 유통되고 있어 소규모 한인 건설업체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한인 건설인들이 함께 뭉쳐 네트워크를 만들고 경쟁력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오클랜드한국분관과 뉴질랜드한인건설협회가 지난 7월 9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K-건설 세미나(K-Construction Seminar)를 열었다.[사진제공=주오클랜드한국분관]
주오클랜드한국분관과 뉴질랜드한인건설협회가 지난 7월 9일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 K-건설 세미나(K-Construction Seminar)를 열었다.[사진제공=주오클랜드한국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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