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가나한국대사관이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수도 아크라에 있는 가나대학교(University of Ghana)에서 ‘2023년 한국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행사 첫날에는 ‘퀴즈 온 코리아’ 대회와 임정택 대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외교부와 KBS의 가나 예선전인 ‘퀴즈 온 코리아’ 대회에서는 25명이 참가했다. 임 대사는 ‘한국의 경제발전’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둘째 날에는 K-pop 콘테스트와 한식 체험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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