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웅 독도지킴이 세계연합총재가 국제수로기구총회가 열리는 모나코에서 동해병기표기 로비활동을 하고 있다. 신 총재는 24일 "독도지킴이 10명의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동해 안건은 25일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웅 독도지킴이 세계연합총재가 국제수로기구총회가 열리는 모나코에서 동해병기표기 로비활동을 하고 있다. 신 총재는 24일 "독도지킴이 10명의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동해 안건은 25일 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