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주미대사가 6월 11일 미국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았다. 최 대사는 기념비 앞에서 헌화하고,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인트루이스 참정용사 기념비는 2001년 11월에 설립됐다. 기념비에는 “세월과 꽃은 사라지지만 과거의 유산은 영원히 남아있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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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주미대사가 6월 11일 미국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았다. 최 대사는 기념비 앞에서 헌화하고,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인트루이스 참정용사 기념비는 2001년 11월에 설립됐다. 기념비에는 “세월과 꽃은 사라지지만 과거의 유산은 영원히 남아있다”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