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영목)에서 재외국민의 학위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개발을 지원하고자 `재외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우선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간호사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방송대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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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영목)에서 재외국민의 학위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개발을 지원하고자 `재외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우선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간호사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방송대 간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