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효도관광' 이끈 서용환 시애틀한인회장
[인터뷰] '효도관광' 이끈 서용환 시애틀한인회장
  • 이종환 기자
  • 승인 2012.10.21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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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국효도관광에 시애틀서 87명이 참가.. 봄가을로 해마다 개최

“효도관광에 무려 87명이 참여했어요”
시애틀 한인들의 한국 효도관광을 인솔해온 서용환 시애틀한인회장이 10월15일 본지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시애틀은 이광술 전회장때부터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효도관광을 개최해왔다.봄과 가을, 연간 2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광술 전회장도 오셨어요. 한국에 온 팀 일부를 이끌고 중국 계림으로 관광을 갔습니다. 한국 관광에 이어 중국 관광 옵션을 선택한 분들이 30여분 계시거든요”

시애틀 효도관광팀은 10월8일 미국을 출발해 14일까지 한국을 돌았다. 인천공항에서 제주로 가서 부산 거체 여수 부여를 끝으로 서울에 돌아와 해산하는 여정이었다.
“가을에는 세계한인의 날이나 한상대회에 맞춰 들어옵니다. 한인의날 행사에 참여하고 여행에 참여하거나 한상대회에 참여하고 여행에 합류하는 것이지요”

서회장은 시애틀에서 이 관광이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 무려 87명이 참여한 것만 해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효도관광이라고 하지만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50대 중반은 물론, 아이들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아요. 모국을 느끼는 여행 같은 거지요”

이렇게 말하는 서용환 회장은 시애틀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어주는데 한인회가 개최하는 이 같은 행사들이 도움을 준다고 소개한다.한인회에서 열심히 한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마음으로 밀어준다는 것.
“한인회에서 인솔하는 분들도 다 참가비를 냅니다. 제 몫의 회비를 내고 팀을 이끄는 인솔 봉사를 하는 것이지요”

행사는 시애틀의 현지 관광회사가 한국의 로컬 관광회사와 연락해 진행한다는 게 서회장의 소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표를 골고루 삽니다. 한쪽에 치우치지 않지요. 밸런스를 맟추는 노력을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는 해외 다른 한인사회에서도 이 경험을 알고 싶다고 기꺼이 전수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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