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근하 캐나다총연 회장
[인터뷰] 김근하 캐나다총연 회장
  • 강영주 기자
  • 승인 2013.01.04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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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수교 50주년 도약의 해로”

▲ 왼쪽 김근하 회장
“한캐 수교 50주년을 맞아 캐나다 30만 동포들이 도약하는 한해를 되길 바랍니다.”

김근하 캐나다한인총연합회 회장은 2013년도 새해의 목표에 대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캐나다한인총연합회는 올해 한캐 5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행사와 1.5세대 및 차세대들의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한국문화체험을 계획하고 있다.

캐나다한인총연합회는 28개 지역한인회와 각별한 공조관계를 유지하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그래서 정보교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각종행사를 상부상조하며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인 차세대들은 정치, 경제, 문화, 법조 등 각 분야에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다.

이런 캐나다 한인사회에서 최근 관심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750만 동포들의 권익을 얼마나 보장해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특별히 해외동포들을 위해 효과적인 선거방식의 조정이라든지 이중국적 확대에 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고 김 회장은 덧붙인다.

캐나다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김 회장은 캐나다 및 전 세계에 75개의 지관을 확대시켰다. 또한 2011년 캐나다 수상에게 명예 8단, 상원의원에게 명예 4단을 수여한 것에 이어 올해 2월말 캐나다 이민장관과 국회부의장에게 명예 5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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