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익순 강내기업인협회장 취임
[인터뷰] 박익순 강내기업인협회장 취임
  • 강영주 기자
  • 승인 2013.02.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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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끌어주고 밀어주는 맏형”

▲ 박익순 강내기업인협의회 제6대 회장
“축하는요. 위로를 받아야 할 자리지요.”

박익순 강내기업인협회(강기협) 제6대 회장은 취임식을 앞두고 폭발적으로 걸려오는 축하 인사를 이렇게 받았다.

현재 석광아스콘(주), 석광개발(주), 미성음료(주)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박 회장은 강기협에서 지난 2년 동안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한 마디로 인간미가 넘침니다. 후배들이 경기가 안 좋아서 힘들어 할 때 끌어주고 밀어주는 이웃 사촌입니다.”

예종철(주 자연화학 대표) 강기협 수석부회장은 박 회장이 인간관계가 두텁다고 이야기한다.

박 회장인 소속된 강기협은 2000년 8월 발대식을 가진 이후 2013년까지 성장해 왔다.

“8명이 시작된 강기협이 현재 53개 업체 60여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이 강기협에 대한 소개를 이렇게 시작했다.

충청북도 청원군 강내면에 위치한 강기협은 현재 53개의 기업대표들의 모임이다. 이 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장학금 전달했고 상조기금도 이미 2,000만원을 달성했다. 또한 2010년 10월 700여개의 중국 천진 사업체들이 있는 중국의 굵직한 천진한국인(상)회와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국제교역을 시작했다.

박 회장의 취임식은 2월19일 오후 6시30분 청주시에 위치한 리호 호텔 2층에서 열렸다.

“지역 내 우수대학생 장학 사업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예산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고등학생까지 국가 보조금이 가능하나 대학생의 부분은 재정지원에 사각지대라는 것. 그리고 박 회장은 지역 사회 봉사를 위해 취임식에서 강내면에 복지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자매결연한 중국의 천진한국상회와의 교류를 통해 사업적,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3년간의 우정을 보여준 강기협의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에서 황찬식 중국한국인회장 및 천진한국인(상)회 대표 5명이 취임식에 참석했다. 박 회장은 취임식에서 강내농협과의 업무협약을 체결식을 했고 다음과 같이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지역금융권과 MOU를 체결하여 기업의 상생의 길을 도모하겠습니다.”

▲ 박익순 강내기업인협의회장

 

▲ 김용겸 전회장이 박익순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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