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있는 21세 주영미(Angel Ju, )씨는 한국에 온 경험이 없다. 그는 5월3일 영어로 작성한 모국기업체험 프로그램 신청서를 본지에 보내면서 “이번 방학에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관계, 비즈니스, 패션, 정치 등(international relations, business, fashion, politics, etc.)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다(Interested in a variety of fields). 그는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4월 퀸즈대학을 졸업했다.(전공: Global Development Studies/Internation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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