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일보를 읽다가 모국기업 체험 인턴쉽 기사를 접하게 됐습니다.”
박규형씨(20)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퀸즈대학(Queen's University)에서 경영학(Commerce)을 전공하고 있다.(2학년) 그는 6월1일부터 7월말, 또는 7월1일부터 7월말까지 근무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모국기업체험 인턴 참가신청서를 보냈다.
그가 원하는 희망 근무분야는 ‘Accounting and Finance’. 박규형씨는 캐네디언 회계사무실에서 1년 동안 일한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는 일식당 웨이터, 커피전문점 캐시어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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