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 워크숍이 5월28일 인천 월미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워크숍 주제는 중남미 이민에서의 세대와 정체성이다. 이민생활과 문학(브라질 이민 50주년을 회고하며), 한국인 브라질 이민 50년 등 주제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 화교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 우리사회 이민자, 소수자인 화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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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학회 워크숍이 5월28일 인천 월미도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워크숍 주제는 중남미 이민에서의 세대와 정체성이다. 이민생활과 문학(브라질 이민 50주년을 회고하며), 한국인 브라질 이민 50년 등 주제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 화교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 우리사회 이민자, 소수자인 화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