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드옥타 북경 차세대무역스쿨이 7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 개최된다. ‘차세대 한민족 경제무역 리더 육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35세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5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월드옥타 북경지회는 7월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북경지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이영현 전 월드옥타 회장 특강, 서영빈 교수의 중한문회 비교 특강, 황유복 교수 특강, 김현묵 변호사의 중국 노동법 해석 특강, 코트라(또는 영사관 관계자) 강의, 주제발표 및 수료식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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