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김우재)가 5월31일과 6월1일 국제사무국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발령을 내렸다. 월드옥타는 이번 국제사무국 인사에서 도지용 사업팀장을 경영전략팀장으로, 김태안 기획팀장을 글로벌네트워크팀장으로, 장미라 관리팀장을 운영지원팀장으로 임명했다. 월드옥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사무국장제를 폐지한다고도 전했다. 남혜영 국제사무국 사무국장은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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