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일 북경 옥타사무실에서 치러진 옥타 북경지회 지회장 선거에서 김영국 부회장이 김영국 신임 지회장에 당선 돼 지난 10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국 회장은 "월드옥타에서 큰 역할도 못해온 저에게 중임이 맞겨져서 감당하기가 어렵게만 느껴진다"며 "그래도 임기 2년간 신임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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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일 북경 옥타사무실에서 치러진 옥타 북경지회 지회장 선거에서 김영국 부회장이 김영국 신임 지회장에 당선 돼 지난 10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국 회장은 "월드옥타에서 큰 역할도 못해온 저에게 중임이 맞겨져서 감당하기가 어렵게만 느껴진다"며 "그래도 임기 2년간 신임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