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가 2013년 뉴저지 추석맞이대잔치에 참가할 판매 업체(벤더)를 7월15일부터 모집한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인회는 올해 벤더들이 60~70개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더 많은 업체와 단체들이 뉴저지의 대표 행사인 추석잔치에 참가할 것을 요청했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는 위해 최근 PNC뱅크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삼성·LG·카페베네를 비롯한 많은 한국계 회사들은 물론 버겐카운티에 있는 의료기관과 미국 기업 등과도 스폰서십을 협의 중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