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이 12월27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학제 간 소통’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디아스포라학협동과정 졸업생,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출신 학계 진출자, 디아스포라학 관련 전문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에서의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관련한 문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연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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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이 12월27일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학제 간 소통’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디아스포라학협동과정 졸업생,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출신 학계 진출자, 디아스포라학 관련 전문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한국, 중국,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에서의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관련한 문제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연구단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