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KAWA)’가 초보자를 위한 재봉틀 수업을 진행한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강의는 한미여성회 사무실에서 1월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한다. 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재봉틀을 사용하는 방법, 기본형 옷 만들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8주 과정이다. 본인의 재봉틀을 지참해야 하며 회비는 회원의 경우 80달러 비회원은 90달러이다.
한편 여성회는 1월10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15분부터 초보자를 위한 8주 과정의 컴퓨터 교실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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