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한인회가 1월31일 떡국 잔치를 연다. 장소는 윤 한국식당이다. 불가리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직원, 불가리아 친구 등 현지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한인회는 “현지인들에게 떡국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타지에서 보내는 설날의 아쉬움을 달래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월2일에도 한인교회당에서 떡국을 대접할 계획이다. 윷놀이 등을 한인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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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한인회가 1월31일 떡국 잔치를 연다. 장소는 윤 한국식당이다. 불가리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직원, 불가리아 친구 등 현지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한인회는 “현지인들에게 떡국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타지에서 보내는 설날의 아쉬움을 달래보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월2일에도 한인교회당에서 떡국을 대접할 계획이다. 윷놀이 등을 한인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