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한인간호사들이 독일에서 총회를 갖는다. 하영순 재외한인간호사 유럽대표는 “재외한인간호사 유럽 임시총회를 3월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kennedyalle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스페인, 스위스, 슬라바키아, 독일 한인간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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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한인간호사들이 독일에서 총회를 갖는다. 하영순 재외한인간호사 유럽대표는 “재외한인간호사 유럽 임시총회를 3월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kennedyalle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스페인, 스위스, 슬라바키아, 독일 한인간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