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에 사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중국동포신문'이 오는 24일 격주간으로 창간된다.
중국동포교류협회는 "매회 7만부를 제작해 국내의 40만 중국 동포 및 중국 거주민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많은 동포가 소액주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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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에 사는 중국동포들을 위한 '중국동포신문'이 오는 24일 격주간으로 창간된다.
중국동포교류협회는 "매회 7만부를 제작해 국내의 40만 중국 동포 및 중국 거주민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많은 동포가 소액주주로 참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