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동포들도 나섰다. 뉴욕한인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을 열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4월22일 저녁 7시 30분 뉴욕한인회관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고 합동추모식을 가졌다. 민승기 한인회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합동추모식을 마련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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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세월호 참사에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의 동포들도 나섰다. 뉴욕한인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을 열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4월22일 저녁 7시 30분 뉴욕한인회관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고 합동추모식을 가졌다. 민승기 한인회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합동추모식을 마련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