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분관, 7월25일 빅토리아주 ‘워홀러의 만남의 밤’
멜번분관, 7월25일 빅토리아주 ‘워홀러의 만남의 밤’
  • 이호근 기자
  • 승인 2014.07.04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워홀러들을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주멜번분관은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워홀러들의 성공적인 체류를 지원하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워홀러 만남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25일 오후 6시 공관청사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워홀러, 공관 직원을 비롯해 K-move 멘토, 권익보호단체 NGO 노유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워홀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식사준비를 위해 7월21일까지 성명과 연락처를 송부해 이메일(jipark72@mofa.go.kr)로 참석의사를 알려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