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상해한국인회 방문··· 26일까지 중국서 아시안게임 홍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 해외홍보단이 8월21일 중국 위해한국인회를 방문했다.
홍보단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홍보를 위해 이날부터 26일까지 중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위해에 이어 상해를 방문할 계획으로 상해한국인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상해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주제가와 플래시몹을 시연한다. 또한 ‘2014 한중문화창의 산업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 해외홍보단은 인천국제교류재단이 조직한 단체로, 20~30대까지의 대학생과 직장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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