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오후 주상하이문화원 다목적홀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는 최근 달러 및 위안화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진출기업들의 대응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2015년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19일 오후2시부터 주상하이문화원 다목적홀(上海市 漕溪北路 396號 匯智大厦裙樓501室)에 진행되며,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인원은 100명 내외(무역업체 임직원·일반인)로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서를 이메일(kitash01@kita.net) 또는 팩스(021-6236-8292)로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상해지부(전화: 021-6236-8286)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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