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137번째 해외지회,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설립
월드옥타 137번째 해외지회,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설립
  • 이석호 기자
  • 승인 2015.09.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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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수 신임 월드옥타 보츠와나 가보로네지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 137번째 해외지회가 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설립됐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기출)는 “보츠와나 가보로네 지회가 9월7일 상임집행위원회에서 월드옥타 137번째 지회로 설립, 승인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보츠와나 가보로네 지회는 김채수 지회장이 이끌게 된다. 보츠와나한인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회장은 보츠와나에서 정비 사업을 해왔고, 최근에는 한국 기업의 진출을 돕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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