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방문을 환영하는 이벤트를 가졌다"며 현장의 사진을 전했다.
김기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정재건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서진형 월드옥타 전 회장, 이계훈 전 미 동북부연합회장, 이금숙 뉴저지한인회 이사장 등이 플랜카드와 태극기·성조기를 흔들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지난 23일 유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 박 대통령을 맞이했던 것. 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현지 한인신문과 TV 등에 박 대통령을 환영하는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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