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건)가 ‘뉴욕평통 한국학교 문화센터’ 건립 모금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0월31일 뉴욕 Anthony Wayne Recreation Area에서 한국학교 문화센터 건립 모금산행을 진행했다는 것.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120여명이 참석했고 산행 이후에는 BBQ, Sing along 등이 진행됐다. 뉴욕평통은 “이제껏 해오던 골프대회가 아닌 모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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