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8주년 기념식·장기자랑대회 등 진행
시애틀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창립48주년을 기념해 ‘아리랑의 밤’ 행사를 12월5일 미국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재단과 한국시애틀총영사관, H마트, CDS, 델타항공이 후원하며 48주년기념식 이외에도 장기자랑대회가 열린다. 대회 1등에게는 1,000달러,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500달러, 300달러를 수여한다.
장기자랑대회 신청마감은 11월25일이며 시애틀한인회 페이스북에 ‘장기자랑’ 표시를 하고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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