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강남역 토즈에서 열려
월드옥타(회장 박기출)가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강남역 토즈에서 2015년 한상기업 해외인턴사업 국내교육을 개최한다.
월드옥타 해외인턴사업은 최근 ‘해외인턴사업은 열정페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딛고 지난 3년간 총 95명을 해외 취업시키는 뛰어난 채용율을 기록중이며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의해 최우수 인턴 파견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월드옥타는 올해부터 내년 6월까지 총 50명을 한상기업에 파견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기간에 선정된 17명의 인턴은 국내교육 종료 후 매칭된 한상기업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 해외인턴 지원자 평가 기준은 별도의 스펙 없이 자기소개서 및 해외취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 기초 어학 실력 등이며 해외현지에서 근무가능한 전문분야의 업무능력에는 가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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