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 리버사이드 AMF볼링장
제2회 홍명기 회장배 ‘인랜드 차세대한인 볼링대회’가 2월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 있는 AMF볼링장에서 열린다.
인랜드한인회(회장 데이빗 곽)와 인랜드주니어한인회가 주최하며 밝은미래재단(회장 홍명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회장 권석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UCR한인학생회, CSUSB한인학생회, 프로젝트 PAN, KAPA(미주 청소년 예술단) 등 18개 단체의 차세대 200여명이 참가한다.
한인회는 단체 1·2·3등과 개인 남녀 1·2·3등에게 상패와 함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