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3월19일과 4월2일 실시
주뉴욕총영사관은 대남부뉴저지와 커네티컷 지역 동포들을 위한 2016년도 순회영사 활동을 각각 오는 3월19일과 4월2일 실시한다고 2월25일 밝혔다.
대남부뉴저지 지역은 체리힐 제일교회(1995 E Marlton Pike, Cherry Hill, NJ 08003)에서, 커네티컷 지역은 뉴헤이븐 한인교회(110 Mountain View Terrace, North Haven, CT 06517)에서 실시되며, 예약 및 문의는 각각 대남부뉴저지한인회(856-873-4069)와 커네티컷 한인회(203-257-2424)로 하면 된다.
업무 내용은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출생, 혼인, 사망 등) 및 발급(가족·기본·혼인관계증명서 등), 병역업무 (국외여행, 재외국민 2세 허가 등), 국적 관련 업무(국적상실, 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과 운전면허갱신,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등이다.
총영사관은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해올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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