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 문화원 아리홀…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제공
주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현지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 50여명에게 한국문화와 정서를 알려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한인들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29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3월3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한국이민사, 한국음식 체험,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이해, 기초 한국어와 한국 예절의 이해 등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LA한국문화원이 밝은사회운동(GCS) LA Club(회장 Ms. Jennifer Row)과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LA한국문화원(담당자 Daniel Kim: 323-936-3019, danylvjs@kccla.org)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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