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스스무(成田晉) 아오모리은행 대표가 7월4일 아오모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오미리현 일한친선협회 총회에서 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100명이 참가했다. 협회는 서울-아오모리 항공편 이용 촉진과 10월에 있을 3박4일 일정의 방한단 파견 등 안건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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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스스무(成田晉) 아오모리은행 대표가 7월4일 아오모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아오미리현 일한친선협회 총회에서 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100명이 참가했다. 협회는 서울-아오모리 항공편 이용 촉진과 10월에 있을 3박4일 일정의 방한단 파견 등 안건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