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Spa Hotel '짜르스코 셀로'
불가리아한인회(회장 박성태)가 교민사회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자 오는 10월1일 오전 Spa Hotel ‘Tsarsko selo(짜르스코 셀로)’에서 가을 한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4개팀으로 구성돼 축구, 발야구, 족구,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박성태 한인회장은 세종학당에서 한글을 배우는 현지인 학생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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