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임은 11월21일
재일한국학생회 오사카본부(회장 김희창)가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이 모임의 이름은 ‘연결하자~ 재일의 미래에의 공부’이다. 9월26일 최준일 민단 오사카본부 문교부 부부장이 사물놀이를 가르쳤다. 11월21에는 정병채 사무국장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참가 문의: 080-456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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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학생회 오사카본부(회장 김희창)가 차세대 정체성 교육을 위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이 모임의 이름은 ‘연결하자~ 재일의 미래에의 공부’이다. 9월26일 최준일 민단 오사카본부 문교부 부부장이 사물놀이를 가르쳤다. 11월21에는 정병채 사무국장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참가 문의: 080-4563-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