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건)는 “오는 12월15일 오후 6시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통일의 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뉴욕협의회는 송년회 성격의 이번 행사에 뉴욕 UN본부에 주재하고 있는, 16개 한국전쟁 참전국의 무관들을 초청했다. 행사는 저녁 10시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태권도 시범 및 전통문화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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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건)는 “오는 12월15일 오후 6시 미국 뉴욕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장에서 ‘통일의 밤’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