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상회(회장 박현순)는 19대 집행부가 새로이 출범함에 따라 이전과 달리 내부적으로 집행부의 구성을 한국인회와 한국상회로 구분해 교민사회와 회원사를 위한 사업추진에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현순 회장은 "자문위원을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위촉해 생활이나 사업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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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상회(회장 박현순)는 19대 집행부가 새로이 출범함에 따라 이전과 달리 내부적으로 집행부의 구성을 한국인회와 한국상회로 구분해 교민사회와 회원사를 위한 사업추진에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현순 회장은 "자문위원을 각 분야별로 전문가를 위촉해 생활이나 사업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