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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군 美통일전략연구소 사무국장 “통일은 뜨거운 가슴으로”
2017년 04월 28일 (금) 15:16:49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 장익균 美통일전략연구소 사무국장
장익군 월드옥타 템파지회장이 ‘통일은 뜨거운 가슴과 연민의 마음으로’라고 적힌 자신의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보여주며, “지난 2월부터 통일전략연구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4월27일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가 열리는 KINTEX에서 그를 만났는데, 세계한인경제인들이 모인 행사에서 뜻밖에 통일에 대한 ‘개인 강습’(?)을 한참 동안 받았다. 상당 시간을 압축적으로 요약하자면, 통일이 우리에게 엄청난 국익을 가져다주며 젊은이들이 통일비용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내용.

통일전략연구소는 미국 동포들이 세운 민간단체다. 민주평통 등 정부기관이 주도하는 통일운동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재미동포들과 함께 통일운동을 하면서 단체명 그대로 한반도의 통일전략을 세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1대 통일전략연구소 소장을 맡았던 미주한인사회의 거목인 윤승구 목사가 별세한 후 그가 연구소 일을 인계 받았는데, 신대용 이사장에게 소장 자리가 부담스럽다며 스스로 사무국장 직함을 달라고 자청했다고 한다. 이사장인 신대용씨는 이라크전에서 맹위를 떨친 무기인 벙커버스터(Bunker Burster)를 만든 DSE사의 회장이다. 흑인지도자이자 전 주한대사인 앤드류 영은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유태인 커뮤니티는 이스라엘의 안보와 평화를 위해 미국 정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미주동포들이 힘을 모으고 전략을 세우며 미국 정부에 로비를 행사하는 단체가 통일전략연구소입니다.”

장 회장은 템파에서 Baurex Tech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하수처리, 정수 등 환경기술 컨설팅을 하는데 한국과 중국에도 진출했다는 그는 회사에 대해서는 짤막하게 소개했다. 그는 “통일전략연구소가 지난 10여년 간 북한에 영양 쌀 등을 보내는 미국의 봉사단체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통일을 위해서는 여야와 당파가 없어야 한다. 통일 운동은 뜨거운 가슴과 연민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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